[강화도 2] 경치 좋은 보문사 방문후기 / 하트시그널3/ 데이트코스 / 의동 ♥민재 :: 양맹 gtag('config', 'UA-162765662-1');

 

 

날씨 좋은 날 강화도에 있는 보문사를 다녀왔어요 ㅎㅎ

하늘이 너무 맑아서 기억에 남았던 보문사!

 

 

 

매일 9:00~18:00

 

입구에서부터 오르막길에 시작돼요ㅎㅎ

힘들까 봐 걱정됐어요 ㅋㅋ

 

 

 

열심히 오르막길을 올라가다 보면

정상이 어디 있는지 보여요 ㅎㅎ

 

 

 

엄청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

 

 

 

올라가다 보면 중간쯤에 편의점이랑
카페를 운영하는 곳이 있어요!

앉아서 경치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았어요

 

 

 

 

 

 

엄청 많은 작은 불상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어떻게 만들었는지 대단하다고 생각 들더라고요 ,,

생김새도 다 다르게 생기고, 귀엽기도 했어요 ㅎㅎ

 

 

 

절을 할 수 있는 곳도 따로 있더라고요

살짝 문 열어서 봤는데 너무 조용해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보문사에서 공사를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ㅜㅜ

 

 

 

등들이 색깔별로 있어서 너무 예뻤어요 ~~

 

 

 

 

조금만 올라오면 볼 수 있는 비석

 

 

 

깔끔하고 조용한 느낌

뭔가 이사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ㅋㅋㅋ

 

 

 

강화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기 시작해요!

 

 

 

용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ㅎㅎ

 

 

 

절이랑 같이 보는 바다가 느낌 있고,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멀리까지 잘 보이더라고요!

진짜 날씨 하나 끝내주었어요 ㅎㅎ

 

 

 

 

 

 

금색 등들이 엄청 많았어요

진짜 몇 개인지 궁금했어요 ㅋㅋㅋ

 

 

 

황금등이라고 쓰여있네요 ㅎㅎ

 

 

 

정상에 올라오면 엄청 큰 돌에 부처님을 조각해놨어요!!

앞에 절할 수 있게 해 놨어요!

절하시는 분들한테 민폐 끼칠까 봐

사진 찍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있어서 못 찍어요 ㅜ

 

 

 

정상을 찍고 내려오다 보면
엄청 귀여운 미니어처 스님이 있어요 ㅎㅎ

진짜 너무 귀엽더라고요 >. <

 

 

 

이제 집으로 ~~

 

 

 

주차장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ㅎㅎ
주차장 바로 옆에 화장실도 잘되어있어요!

 

구경하는데 많은 시간과 힘이 들지 않고,

정상에 올라가서 강화도 바다를 보는 게 너무 좋았어요

 

1. 가격 - 성인 2,000원

        중, 고등학생 1,500원

       초등학생 1,000원

 

2. 주차장 - 넓음

 

   3. 연인 또는 가족이랑 오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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