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Cake/동탄'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양맹 gtag('config', 'UA-162765662-1');

 

작년 친구 생일에 급하게 케이크 준비하느라
생일 전 일주일 전부터 미친 듯이 도시락 케이크를 찾았어요 ㅋㅋㅋㅋㅋ
친구가 빵을 잘 안 먹어서 도시락 케이크가 딱 적당할 거 같아서 선택했어요!!
시간이 짧다 보니 예약이 꽉 차 있는 곳들이 많더라고요 ㅠ
제가 원하는 디자인 찾고 예약하려고 연락하면
이미 꽉 찼다고.. 허허
여기도 정말 힘들게 예약했어요!!
예약을 할 수 있어서 그나마 괜찮았어요 ㅎ
찾아보는 건 인스타고 찾아보고
주문은 카카오톡으로 했어요!

 

 


픽업하려고 네이버 지도 치고 갔는데 그 위치에 갔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건물 한 바퀴 돌아서 보니까 여기인가 싶었는데



간판이 없어서 모르다가
유리창문에
레츠 케이크라고 쓰여있어서 알았어요 ㅋㅋㅋ
커튼도 흰색이 도 글씨도 흰색이라서 잘 안보였어요



뭔가 엄청 엄청 심플한?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거가?
싶을 정도로 뭔가 없었어요
아니면 케이크 전문으로만 하는 건가 했어요




안쪽 주방도 커튼이 쳐져있고 미스터리 한 느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요  예쁜 초도 있어서 구매했어요 ㅋㅋㅋㅋㅋ



친구가 받으니까 좋아하더라고요> <
뿌듯했어요 ㅋㅋㅋㅋ 픽업해서 만나러 가는 길이 쉽지 않았던 걸로 기억해요 허허
비바람이 휘몰아쳤던 날이었는데 바람 때문에 케이크 가방 흔들리고

빗물 들어갈 거 같아서 품에 안고 갔던 기억이 ㅎㅎ,,
그래도 케이크는 안 망가지고 예뻐서
고생한 게 생각 안 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예쁜 게 최고😘



친구가 작년에 벚꽃사진 보내줬는데
너무 예쁘게 잘 찍었더라고요 ㅎㅎ
곧 또 봄이 오니까 미리 보면서 설레는 기분☺️
간질간질 설레는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1. 가격

도시락 케이크라서 저렴함(문의 바람)

 

2. 만족도

높음

 

3. 재방문의사

있음

 

 

동탄 호수공원에서 강쥐들을 산책시키고,

근처에 있는 애견카페를 찾아보다가 위마플이 있길래

가보기로 했어여><

 

 

주말 12:00부터~19:00 

평일 12:00부터~19:00 

월요일 휴무

 

 

 

 

입구는 주차장과 바로 이어져 있어요!

 

 

 

 

그리고 애견 입장 입구는 따로 되어있더라고요

 

 

 

 

반려견 입장료는 2,000원, 1인 1 음료를 주문하면 입장 가능!!

 

 

 

애견 동반 입구!

 

 

 

엄청 깔끔하고 예쁜 느낌, 애견 동반 카페는 일반 음식점하고 따로 분류되어있더라고요!!

 

 

 

일반 음식점이랑 따로 이렇게 분류해놔서 카페에 식사하시는 분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고, 식사하는 분들도 강아지 보고 싶으면 들어와서 보기도 하고

좋은 거 같아요

 

 

 

강쥐들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게 포토존이 따로 있더라고요!!!

진짜 저기서 강아지들 인생 샷 많이 건졌어요 ㅎㅎㅎ

 

 

 

 

와플이랑 음료 3잔 시켜서 먹었어요!!

둘 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진짜 너무 귀엽죠 ㅜㅜㅜㅜㅜ

옷도 빌려 입을 수 있게 배치해놓았더라고요

공주님 옷 진짜 너무 예뻐요 ㅜ

 

 

 

모카는 남자아이라서 태권도 입혀놨어요 ㅎㅎ

귀여워 죽겠어 

 

 

 

이번에는 화이트로 바캉스 느낌으로 입혀봤는데 진짜

우주 최강 귀염둥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쩜 표정도 저렇게 기욥게 지옸는징ㅇ ㅜㅜㅜ

구르미 최고

 

 

모카는 안경으로 바캉스 느낌을 살렸어요 ㅎㅎㅎ

 

 

 

함께한 사진도 한 장 촬칵><

 

 

 

쫄보 모카도 인생 샷 건지고

 

 

 

구르미는 살짝 겁먹은 거 같은데

그래도 사진이 잘 나왔어요 ㅎㅎㅎㅎ

'나는 꽃 개'

 

 

 

이렇게 강아지들은 기저귀 착용을 하고 있어야 해요! 

아기 같고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ㅎ

 

 

 

가기 전에 한번 더 사진 찍어주고><

이날은 정말 강쥐들 인생 샷 너무 많이 찍어서 뿌듯했던 날❤️

 

1. 맛 - 좋음

 

2. 재방문의사 - 있음

 

3. 만족도 - 높음

 

4. 가격 - 가격 기억안남 ㅎㅎㅎ><

 

 

동탄에 엄청나게 큰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어요!!

2월에 간 거라서 참고하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매일 08:00 - 23:00 연중무휴

 

 

 

다른 날에 사진찍음

 

 

정말 엄청 길고 크지 않나요?!

도착하자마자 정말 큰 베이커리 카페 규모에 깜짝 놀았어요 ㅋㅋㅋㅋ

 

 

 

 

 

 

뛰어다녀도 될 거같아욬ㅋㅋㅋ

아침에 와서 그런지 아직까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조용하고 사람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맛있어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뭐 먹을지 고민되더라고요 ㅠㅠ

 

 

 

 

음료 - 딸기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뭐 먹을지 열심히 고른 것들!!

음료 - 딸기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부가 따뜻해서 둘다 시원한걸로 시켰어요!!




딸기 라테를 먹었는데 딸기 라테는 

맛이 엄청 진했어요 ㅋㅋㅋㅋ

딸기 많이 들어가서 달고 진했어요😂

 

 

빵- 과일치즈타르트, 팡도르, 세블락 소시지

 

 

빵들이 예쁘고 맛있을 거 같은 비주얼 ㅎㅎ

개인적으로 팡도르가 가장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그냥 평범했어요 

 

 

 

 

 

 

 

아침이고 전체적으로 건물이

벽이 아니라 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이 너무 잘 들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2층도 있어서 가봤는데 1층과 같이 정말 넓고 

사진 맛집이었어요!!!

 

 

 

 

 

 

 

2층은 밖에서 먹어도 되고,

안에서 먹을 수 있게 해 놔서 좋더라고요!!

 

 

 

 

 

 

빵맛이 나쁘지 않아서 저녁에 들려서

가족들도 주기 위해서 잠깐 들려서 사갔어요 ㅎㅎ

하루에 두 번 방문하기>. <

 

1. 맛😋- 좋음

 

2. 재구매의사- 있음

 

3. 만족도🥰- 좋음

 

4. 가격 💸-

과일치즈 타르트 7,000원

세블락 소시지 4,500원

팡도르 6,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딸기 라테 6,000원

 

총 29,000원

 

 

 

 

 

 

비가 엄청 오는 날 친구를 만났어요 ㅋㅋㅋㅋ

비는 싫지만 친구 만나는 건 좋았어요 ㅎㅎ

친구랑 점심을 먹고 카페를 어디 갈까 돌아다니다가 

수플레를 먹기로 했어요 😍

 

 

 

 

외관부터 엄청 큰 카페인 게 느껴져요 ㅎㅎㅎ

 

 

 

 

 

비 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밖에서 봤을 땐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ㅡㅜ

 

 

 

 

 

문이 진한 녹색으로 뭔가 예쁘네요 ㅎ

 

 

 

 

 

생각보다 내부가 고급스러운 디자인!!

 

 

 

 

그림들도 많더라고요 ㅋㅋㅋ

 

 

 

 

 

가게 주인분이 나비를 좋아하시나 봐요 ㅎㅎㅎ

 

 

 

 

 

오리지널 수플레 팬케이크, 썸머카페라떼로 주문했어요!!!

선택을 한 거 같아서 다행 ㅎㅎㅎㅎ

 

 

 

 

 

밥 먹은 지 얼마 안 돼서 음료는 한잔만 시켰어요 ㅎㅎ

수플레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항공샷 한번 찍어주고

 

 

 

오리지날 수플레 팬케이크 11,000원

 

 

맛있을 거 같은 냄새가 사진에서부터 나네요

진짜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ㅎㅎㅎ

부드럽고 딱 적당히 달달했어요!!

먹어본 수플레가 그렇게 많지 않지만 

먹어본 수플레 중에서는 가장 입맛에 맞았어요❤️

 

 

 

썸머카페라떼 6,500원

 

썸머카페라떼도 안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시원하고 달달해서 맛있었어요!!

수플레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렸어요 ~

비 오는 날 느낌 있고, 수다 떨기 좋았아요 ㅎㅎ

 

 

비 오는 날에 와도 좋았던 카페라서 나중에 날씨 좋은 날에도 와보고 싶네요💕

 

1. 맛 - 좋음

 

2. 재방문의사 - 있음

 

3. 만족도 - 매우 좋음

 

4. 가격오리지날 수플레 팬케이크 11,000원

                                 썸머카페라떼 6,500원

 

 

 

 

sns에서 동탄 호수공원에 맛있는 도넛 가게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잊고 살다가

친구랑 호수공원에서 점심 먹기로 해서 

후식으로 베베코 도넛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매일 10:00 - 22:00

 

 

 

 

외관이 주황색으로 너무 깔끔하고 예쁜 거 같아요 ㅜㅜ

주황색이 이렇게 예쁜색였다니...

베베코를 보고 알아버렸네요 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다양한 도넛들

옆에 밀크티도 파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ㅎㅎ

 

 

 

 

 

무인 계산기로 먹을 도넛들을 고르고 

앉아서 도넛이 나오기를 기다렸어요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주황색 ㅜㅜ

베베코에서 예쁜 주황색으로 가게 디자인을
너무 잘 만들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옆에서 친구가 하는 말이 

에르메스 색깔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런 거 같더라고요 ㅋㅋㅋㅋ음식이 고급져 보이네

 

 

 

 

 

안쪽에는 주방이 있는 거 같았어요 ㅎ

 

 

 

 

 

메뉴가 정말 다양하게 많은데 

가장 맛있을 거 같은

누텔라 크림 도넛 2개, 말차 크림 도넛 1개, 
우유 딸기 크림 도넛 1개

이렇게 주문했어요~

 

아 그리고 매장에서는 먹을 수 없는 구조였고,
테이크아웃 시스템이었어요 ㅎ

 

 

 

 

 

 

 

그리고 호수공원에 많은 디어를 타고 집까지 갔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주 재미있었어요 ㅎ

 

 

 

 

 

집에 도착해서 

포장박스를 보니 박스 디자인 또한 너무 마음에 드는 듯ㅎㅎ

과연 도넛에 맛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박스 크기는 정사각형으로 작으면서도 적당한 사이즈?

같았어요 

 

 

 

 

 

베베코 명함인가? 했는데

 

 

 

 

 

쿠폰이라니!!!!!

재방문을 유혹하는 쿠폰을 줬네요 ㅎㅎ

장사 잘하시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빵 비주얼은 정말 너무 맛있어 보이죠?ㅜㅜ

 

 

 

 

 

빨리 한입 먹어보고 싶지만

사진 찍느라 늦어지는 중 ㅎㅎㅎ

 

 

 

 

 

 

몇 번을 찍어도 계속 찍어보고 싶은 비주얼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우면서 맛있을 거 같은 생김새

 

 

 

 

 

일단 첫 번째로 말차 크림 도넛을 먹어봤어요 ㅎㅎ

누텔라 크림 도넛을 가장 먼저 먹어보고 싶었지만
말차 크림 도넛보다

더 달 거 같아서 조금 덜 단것부터 먹어봤는데

딱 적당히 달고 생각보다 크림도 많이 느끼하지 않아서
괜찮더라고요!!

원래 이런 빵들 빵의 반만 먹어도 느끼해서 다 먹기 힘든데 

베베코는 크림은 크림에 대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잘 만든 거 같아요!

 

 

 

 

 

 

기대했던 누텔러 크림 도넛을 먹어봤어요!!!!

생각보다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ㅜ

생각했던 맛과 달라서 그런지 그냥 그랬어요 ㅎ

그래도 맛있긴 한데 뭔가 누텔라 크림이 흐물흐물한?
느낌이라서... 흠 애매한 맛입니다 ㅎ

차라리 말차 크림 도넛은 기대하지 않고 먹어서

더 맛있는 거 같았어요 ㅎㅎㅎ

우유 딸기 크림은 가족이 먹어서 못 먹어봤네요 ㅜㅜ

 

1. 가격

누텔라 크림 도넛 - 3,700원

말차 크림 도넛 - 3,500원

우유 딸기 크림 도넛 - 3,700원
총 14,600원

 

2. 맛 - 보통

 

3. 재방문의사 - 있음

(베베코 쿠폰으로 우유 딸기 크림 도넛 아니면 말차 크림 도넛을 다시 사 먹을 예정)

 

 

 

 

 

 

둘 중 하나에서 맛있게 식사를 맞히고

간단하게 음료수 먹으려고 돌아다니 가다

테라로사를 발견했어요!

 

 

 

 

 

매일 10:00 - 22:00 

Last order 21:30

 

 

 

 

 

블랙 색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고

넓어서 전혀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식수대인가? 컵들이 엄청 많아요 ㅎ

 

 

 

 

 

카페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데 

요즘에는 전혀 그럴 수 없으니 슬프네요 ㅜ

진짜 밥 먹고 카페 가서 수다 떠는 게 제일 좋은데 ㅜㅜ

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주문은

피지 서머와 카페 라테를 주문했어요!

피지 서머는 핸드 드립 커피인데 커피 설명에

자두, 라임, 새콤달콤한 과일 소다, 청량감

이라고 써져 있어서 맛있을 거 같아서 시켜봤어요 ㅎ

 

 

 

 

 

날씨 너무 좋고~

진짜 커피 한잔 먹으면서 바깥 풍경 보면서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 같네요 

 

 

 

 

 

피지 서머 6,000원 + 카페 라테 5,500원

 

 

날씨도 좋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 의자에서 

먹기로 했어요 ㅎㅎ

 

 

 

 

 

밖에서 봤을 땐 날씨 너무 좋아 보였는데

햇빛이 세고,,, 더운,,, ㅎㅎ안에 있을걸...

 

 

 

 

 

정말 파릇파릇한 풀들

 

 

 

 

 

의자에 앉아서 먹어봤는데

흠... 커피를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별로,,, 카페라테는 먹을 만 한데

피지 서머는 자두, 라임, 새콤달콤한 과일 소다, 청량감 이 설명과 전혀 다르게

그냥 아메리카노 느낌이던데 ㅎㅎㅎ

자두랑 라임은 0.00001%로 들어간 걸로 ㅎㅎ

참고로 입맛이 완전 초딩입맛이라

맛없게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대부분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메리카노 많이 드시니

테라로사를 좋아할 거 같네요

인기가 많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니까 

한 번쯤은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1. 가격

피지 서머 6,000원

카페 라테 5,500원

 

2. 맛

없음(초딩입맛기준)

 

3. 재방문의사

없음

 

 

2020.07.18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데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다가

큰오빠가 지나가다가 여기 카페 유명하더라

한 곳이 생각나서 어디인지 찾아보니까
베르사유 카페였어요!

인스타에서 찾아보니까 괜찮은 거 같아서

베르사유 플라워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카페인데 정원에 있는? 그런 기분을 들게 해 줘요 ㅋㅋㅋ

물고기도 있을 줄 알았는데 물고기들은 없었어요 ㅎㅎ

아무 물고기들이 있으면
비린내가 날 수도 있어서 없는 거 같아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방문했는데도
전혀 물 비린내는 나지 않았어요

 

 

 

 

주문하는 곳이 엄청 넓어요 ㅎㅎ

주문은

카페마다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직원분한테 시그니처 메뉴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시그니처 베르사유 카페가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ㅋㅋㅋ

평소에 커피를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무슨 커피냐고 물어보니까

견과류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달달해서

손님분들이 많이 좋아하신다고 해주셔서

맛있을 거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ㅎㅎ

 

 

 

 

 

 

카페 옆쪽에는 베르사유 플라워 카페 이름과
같이 식물이 많아요!

 

 

 

 

 

옆쪽에는 실제로 꽃을 파는 거 같아요 ㅎㅎ

예쁜 꽃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큰 거울이 있어요!!

예쁘긴 한데 사진을 찍으면 뒤에

모르는 분들도 같이 찍혀서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아요ㅜ

 

 

 

 

 

카페는 전체적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예요 ㅎ

 

 

 

시그니처 베르사유카페 7,000 + 초코스콘 3,800 = 10,800

 

 

시그니처 베르사유 카페 정말 고소할 거 같은 느낌 ㅎㅎ

초코 스콘 너무 맛있어 보이죠?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연유라떼 5,500

 

 

친구는 연유라떼를 시켰는데

맛있다고 했어요!!

 

 

 

 

 

커피는 위에 부분이 크림이라서

더 달달했어요

 

 

 

 

먹다 보니 크림이 하트로 그려졌어요 ㅋㅋㅋ

 

 

 

 

 

지하도 있어서 가봤는데 위층과 다른 게

더 아늑한 느낌이 들고, 조용해요

 

 

 

 

구조가 특이하게 되어 있는데

분위기 있게 잘 꾸며 놓은 거 같아요!

 

 

 

영화도 계속 틀어놔서 이야기하다가 지치면
잠깐 봐도 될 거 같아요 ㅋㅋ

 

 

 

 

 

 

물이 여기 있다고 조명으로 알려주는 듯한 느낌 ㅎㅎ

휴지 날아가지 못하도록 조약돌 올려놓은 거
너무 좋은 생각인 거 같아요ㅋㅋㅋ

 

 

 

화장실도 ㅋㅋㅋㅋ센스 쩌는 ㅋㅋㅋ

 

 

 

지하 카페로 가는 입구는 두 곳으로 나눠져 있어요!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꾸며 놓을 곳이네요

카페는 홍보를 손님들은 사진 찍을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해요 ㅎ

 

 

 

대충 찍어도 예쁘게 잘 나와요 ㅎㅎ

정말 넓고, 볼게 많았던 카페입니다 ~

 

1. 가격

시그니처 베르사유 카페 7,000 

                     초코 스콘 3,800

                      연유라떼 5,500

 

2. 맛 - 좋음

 

3. 재방문의사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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