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스타에서 얼마 전부터
먹스타를 새로 만들어서 운영 중인데
반응이 괜찮아서 첫 협찬으로 크로플이 들왔어요!!
정말 신기하고 고마웠어요 ㅎㅎㅎ
요즘 정말 주변에서 크로플이 대유행 중이잖아요 ㅋㅋㅋㅋ
와플 기계까지 친구들도 많아졌어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와 같은 똥 손이라면 그냥 사 먹는 게
마음 편한 거 알죠?><
와플 기계 구매해도 2주 사용하고 창고에 있을 거....
아무튼 이렇게 핫한 크로플!!!
전문으로 운영하는 로플로플의 크로플 맛은 과연?!?!?!?
영업시간
평일 08:00 - 22:00
토요일 08:00 - 21:00
일요일 10:00 - 21:00

강남역 10번과 11번 출구 사이에 있어요!!
테이크 아웃 매장이라서 코로나 시국에는
오히려 더 좋은 거 같긴 하네요

종류는 총 5가지로
저는 딸기 생크림을 제외한 4가지 맛을 먹어보았어요!!!

아주 맛있을 거 같은 비주얼!!!

날씨가 너무 좋아서
크로플을 테이크 아웃해서 강남역과 가까운
잠원역에서 한강으로 왔어요!!!
진짜 날씨 최고 ㅜㅜㅜㅜ

한강 피크닉 할 때 먹기 좋을 거 같은 비주얼 ㅋㅋㅋㅋㅋ
날씨가 따뜻해서 초코는 다 녹았어요 ㅋㅋㅋ

크 역시 한강은 사진 맛집
제일 맛있었던 누텔라 크로플!!!
솔직히 누텔라는 모든 빵에 맛있으니 ㅎㅎㅎㅎ
역시 크로플에도 잘 어울렸어요~

프렌치 크로플은 가장 기본적인 맛으로
크로플의 정석이었어요!!

저는 이게 의외로 정말 맛있었어요!!!
입맛에 잘 맞는 거 같아요 ㅎㅎㅎ
진정한 단짠단짠의 맛이라서 다 먹고 나서 생각나더라고요😋
하지만 같이 먹었던 친구는 그냥 그렇다고 했어요 ㅎ
크림치즈로 했으면 더 맛있었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의 취향이니 참고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흠 이거는 정말 호불호 갈리는 맛입니다 ㅜㅜ
저는 불호..... 친구도 불호...
대중적인 맛은 아니라서 바질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최적의 크로플이겠네요!!

마지막으로 끝내주는 한강 뷰를 끝으로
로플로플의 크로플솔직한 리뷰입니다!~
점점 날씨 좋아지는데 한강피크닉 갈 때
크로플 하나 들고 가세요>. <
1. 맛- 좋음
2. 재방문의사- 있음
3. 만족도- 보통
4. 가격- 누텔라 크로플 3,300원(추천)
프렌치 크로플 2,900원
브라운 치즈 크로플 3,300원(추천)
올리브 바질 크로플 3,3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