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맹

tmi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게 되었는데요ㅠㅠ
잠시 블태기(블로그권태기)가 지나갔어요..
구글 애드센스신청했는데 4번이나
가치 있는 콘텐츠 없다고 해서 현타가.. 왔었어요 ㅎㅎ
하지만 다시 정신부여잡고 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좋은 정보들을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ㅎ
앞으로 1일 1게시물 올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얼마 전에 어머니와 사람들 피해서
산으로 운동 갔다가 홍익돈까스가 있는 거 보고
먹어보았어요 ㅎㅎ 저는 2년전에 다른 지점에서
먹어봤었는데 너무 맛있었던걸로 기억해서
어머니도 드시면 좋을거 같아서 먹으러 갔어요!

옛날 왕돈까스와 비슷한 분위기 돈까스예요 ㅎ
수프도 나오고 엄청난 사이즈
홍익왕돈까스는 홍익돈까스에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죠 😋

까르보나라도 비주얼이 생각보다 좋아 보여요 ㅎㅎ
돈까스 집에서 스파게티를 먹을 줄이야 ㅋㅋㅋ

가격에 비해서 양도 많아 보였어요!!
홍익돈까스은 그릇이 엄청 큰 거 같아요 ㅋㅋㅋㅋ

평범하게 불고기 볶음밥 비주얼 ㅎㅎ하지만
불고기가 들어간 음식은 웬만해서 맛있어요 😋

 다시 보니까 한입 더 먹고 싶은 불고기 볶음밥!!

이번에 먹었을 때 느꼈던점은 확실히 지점마다
맛이 천지차이라는 것을 느꼈어요ㅠ
홍익왕돈까스가 과거에 먹었던 곳보다 별로라고
생각 들었고, 나머지 음식들은 평범했어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맛있다는 명성과 다르게
지점마다 맛의 차이가 있다는 점 주의하셔야 할 거 같아요~

1. 맛 - 평범 (지점마다 차이 있음)

2. 가격 - 8,800~10,500원

3. 사람 - 보통

4. 재방문의사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