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태그의 글 목록 :: 양맹 gtag('config', 'UA-162765662-1');

 

동탄에 엄청나게 큰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어요!!

2월에 간 거라서 참고하고 보면 좋을 거 같아요 ㅎㅎ

 

 

 

 

 

매일 08:00 - 23:00 연중무휴

 

 

 

다른 날에 사진찍음

 

 

정말 엄청 길고 크지 않나요?!

도착하자마자 정말 큰 베이커리 카페 규모에 깜짝 놀았어요 ㅋㅋㅋㅋ

 

 

 

 

 

 

뛰어다녀도 될 거같아욬ㅋㅋㅋ

아침에 와서 그런지 아직까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조용하고 사람 없어서 좋았어요 ㅎㅎ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맛있어 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뭐 먹을지 고민되더라고요 ㅠㅠ

 

 

 

 

음료 - 딸기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뭐 먹을지 열심히 고른 것들!!

음료 - 딸기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내부가 따뜻해서 둘다 시원한걸로 시켰어요!!




딸기 라테를 먹었는데 딸기 라테는 

맛이 엄청 진했어요 ㅋㅋㅋㅋ

딸기 많이 들어가서 달고 진했어요😂

 

 

빵- 과일치즈타르트, 팡도르, 세블락 소시지

 

 

빵들이 예쁘고 맛있을 거 같은 비주얼 ㅎㅎ

개인적으로 팡도르가 가장 맛있었어요!

나머지는 그냥 평범했어요 

 

 

 

 

 

 

 

아침이고 전체적으로 건물이

벽이 아니라 유리로 되어 있어서

채광이 너무 잘 들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2층도 있어서 가봤는데 1층과 같이 정말 넓고 

사진 맛집이었어요!!!

 

 

 

 

 

 

 

2층은 밖에서 먹어도 되고,

안에서 먹을 수 있게 해 놔서 좋더라고요!!

 

 

 

 

 

 

빵맛이 나쁘지 않아서 저녁에 들려서

가족들도 주기 위해서 잠깐 들려서 사갔어요 ㅎㅎ

하루에 두 번 방문하기>. <

 

1. 맛😋- 좋음

 

2. 재구매의사- 있음

 

3. 만족도🥰- 좋음

 

4. 가격 💸-

과일치즈 타르트 7,000원

세블락 소시지 4,500원

팡도르 6,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딸기 라테 6,000원

 

총 29,000원

 

 

 

 

 

 

 

 

둘 중 하나에서 맛있게 식사를 맞히고

간단하게 음료수 먹으려고 돌아다니 가다

테라로사를 발견했어요!

 

 

 

 

 

매일 10:00 - 22:00 

Last order 21:30

 

 

 

 

 

블랙 색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고

넓어서 전혀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식수대인가? 컵들이 엄청 많아요 ㅎ

 

 

 

 

 

카페에는 이렇게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데 

요즘에는 전혀 그럴 수 없으니 슬프네요 ㅜ

진짜 밥 먹고 카페 가서 수다 떠는 게 제일 좋은데 ㅜㅜ

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주문은

피지 서머와 카페 라테를 주문했어요!

피지 서머는 핸드 드립 커피인데 커피 설명에

자두, 라임, 새콤달콤한 과일 소다, 청량감

이라고 써져 있어서 맛있을 거 같아서 시켜봤어요 ㅎ

 

 

 

 

 

날씨 너무 좋고~

진짜 커피 한잔 먹으면서 바깥 풍경 보면서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 같네요 

 

 

 

 

 

피지 서머 6,000원 + 카페 라테 5,500원

 

 

날씨도 좋고 코로나 때문에 밖에 의자에서 

먹기로 했어요 ㅎㅎ

 

 

 

 

 

밖에서 봤을 땐 날씨 너무 좋아 보였는데

햇빛이 세고,,, 더운,,, ㅎㅎ안에 있을걸...

 

 

 

 

 

정말 파릇파릇한 풀들

 

 

 

 

 

의자에 앉아서 먹어봤는데

흠... 커피를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서 그런가...

생각보다 별로,,, 카페라테는 먹을 만 한데

피지 서머는 자두, 라임, 새콤달콤한 과일 소다, 청량감 이 설명과 전혀 다르게

그냥 아메리카노 느낌이던데 ㅎㅎㅎ

자두랑 라임은 0.00001%로 들어간 걸로 ㅎㅎ

참고로 입맛이 완전 초딩입맛이라

맛없게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대부분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메리카노 많이 드시니

테라로사를 좋아할 거 같네요

인기가 많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니까 

한 번쯤은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1. 가격

피지 서머 6,000원

카페 라테 5,500원

 

2. 맛

없음(초딩입맛기준)

 

3. 재방문의사

없음

 

 

2020.07.18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데

어디서 만날까 고민하다가

큰오빠가 지나가다가 여기 카페 유명하더라

한 곳이 생각나서 어디인지 찾아보니까
베르사유 카페였어요!

인스타에서 찾아보니까 괜찮은 거 같아서

베르사유 플라워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카페인데 정원에 있는? 그런 기분을 들게 해 줘요 ㅋㅋㅋ

물고기도 있을 줄 알았는데 물고기들은 없었어요 ㅎㅎ

아무 물고기들이 있으면
비린내가 날 수도 있어서 없는 거 같아요!

비가 많이 오는 날에 방문했는데도
전혀 물 비린내는 나지 않았어요

 

 

 

 

주문하는 곳이 엄청 넓어요 ㅎㅎ

주문은

카페마다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서

직원분한테 시그니처 메뉴가 뭐냐고 물어보니까

시그니처 베르사유 카페가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ㅋㅋㅋ

평소에 커피를 즐겨마시는 편이 아니라서

무슨 커피냐고 물어보니까

견과류가 들어가서 고소하고 달달해서

손님분들이 많이 좋아하신다고 해주셔서

맛있을 거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요 ㅎㅎ

 

 

 

 

 

 

카페 옆쪽에는 베르사유 플라워 카페 이름과
같이 식물이 많아요!

 

 

 

 

 

옆쪽에는 실제로 꽃을 파는 거 같아요 ㅎㅎ

예쁜 꽃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큰 거울이 있어요!!

예쁘긴 한데 사진을 찍으면 뒤에

모르는 분들도 같이 찍혀서 사진이 잘 나오진 않아요ㅜ

 

 

 

 

 

카페는 전체적으로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예요 ㅎ

 

 

 

시그니처 베르사유카페 7,000 + 초코스콘 3,800 = 10,800

 

 

시그니처 베르사유 카페 정말 고소할 거 같은 느낌 ㅎㅎ

초코 스콘 너무 맛있어 보이죠?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연유라떼 5,500

 

 

친구는 연유라떼를 시켰는데

맛있다고 했어요!!

 

 

 

 

 

커피는 위에 부분이 크림이라서

더 달달했어요

 

 

 

 

먹다 보니 크림이 하트로 그려졌어요 ㅋㅋㅋ

 

 

 

 

 

지하도 있어서 가봤는데 위층과 다른 게

더 아늑한 느낌이 들고, 조용해요

 

 

 

 

구조가 특이하게 되어 있는데

분위기 있게 잘 꾸며 놓은 거 같아요!

 

 

 

영화도 계속 틀어놔서 이야기하다가 지치면
잠깐 봐도 될 거 같아요 ㅋㅋ

 

 

 

 

 

 

물이 여기 있다고 조명으로 알려주는 듯한 느낌 ㅎㅎ

휴지 날아가지 못하도록 조약돌 올려놓은 거
너무 좋은 생각인 거 같아요ㅋㅋㅋ

 

 

 

화장실도 ㅋㅋㅋㅋ센스 쩌는 ㅋㅋㅋ

 

 

 

지하 카페로 가는 입구는 두 곳으로 나눠져 있어요!

 

 

 

 

예쁘게 사진 찍을 수 있도록 꾸며 놓을 곳이네요

카페는 홍보를 손님들은 사진 찍을 수 있는 일석이조

효과를 볼 수 있을 듯해요 ㅎ

 

 

 

대충 찍어도 예쁘게 잘 나와요 ㅎㅎ

정말 넓고, 볼게 많았던 카페입니다 ~

 

1. 가격

시그니처 베르사유 카페 7,000 

                     초코 스콘 3,800

                      연유라떼 5,500

 

2. 맛 - 좋음

 

3. 재방문의사 - 있음

 

 

 

 

 

 

 

다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ㅎㅎ400번 저어야 된다는데 한번 도전해보기!!

 

설탕, 맥심커피, 거품기, 큰그릇

 

다들 카누 커피를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저는 집에 있는 맥심 커피를 사용해서 해봤어요!

 

 

밥 숟가락으로

커피 7번, 설탕 6번, 뜨거운 물 종이컵 1/3
저는 너무 쓸까 봐 이렇게 했어요! 달달한 걸 좋아해서 ㅎㅎ

 

 

커피포트로 뜨거운 물을 넣고,
몇 번 저어줬는데 달고나 탈을 때 색깔이 ㅋㅋㅋ

 

 

70번 정도? 저어주니까 달고나 색이 나왔어요!!
이때 한번 맛을 봤는데 쓴 거 같아서 설탕을 조금 더 넣었어요 ㅎㅎ

 

 

 

 

100번 정도 더 저어주니까 더 연해졌어요 ㅋㅋㅋㅋ
근데 중간에 조금 더 넣은 설탕이 잘 안 녹아서
살짝 뭉친 느낌ㅠ 그래도 잘된 거 같아요 ㅎㅎ
400번까지는 안 저어도 만들어지더라고요!!

 

 

완성!!!
뭔가 생각했던 비주얼이랑 비슷한 거 같으면서 다른 느낌..ㅎ

 

 

 너무 꽉 채워서 만들었더니
섞을 때 다 넘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잘 생각해서 적당한 양으로 만드세요!

 

맛은 꾸떡한 커피예요! 달달하고 먹을 만했어요 ㅎㅎ
하지만 2번은 안 만들 거 같아요

친구들은 만들다가 몇 번 실패하더라고요ㅜ
저는 생각보다 쉽게 만들었는데

커피, 설탕, 물 양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지니
모두들 화이팅!!!!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