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만에 방문수 11명->356명 / 구독자 13명->89명 되면서 느낀점 :: 양맹 gtag('config', 'UA-162765662-1');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한 달이 지나가는 동안
느꼈던 점을 작성해 보려고 해요 ㅎ

제 블로그 일상 블로그라서
한 가지 분야에 대해서 올리지 않고
여러 가지 다양한 분야를 올리고 있어요!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좋지 않지만 한 가지 분야로만
블로그를 운영하기에는 너무 힘들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의 블로그 뚜렷한 개성이 잡혀있지 않아요ㅠ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보다 운영시스템이
다소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그 이유는 저는 컴퓨터보다는
주로 휴대폰 블로그 어플로 글을 작성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서 티스토리 어플은 한정적이라고
느껴지고 가끔씩 네트워크 오류가 떠서 작성하던 글이
다 날아간 적도 있고... 조금 불편해요

그래서 글 작성과 사진 첨부는 휴대폰으로 하고
오타 수정 , 사진 크기 , 마무리 정리는 컴퓨터로 해서
이중으로 하고 있어요 😂
아직 블린이(블로그 어린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그리고 티스토리를 처음 운영하게 되었을 때 포럼에
글을 한번 작성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래도 확실히 포럼에 글을 작성했을 때
사람들 유입이 많아서 구독자수가 조금 늘었어요!

그러고 나서 정말 오랜만에 포럼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방문자수는
하루에 10~15명 정도, 구독자는 13명이었어요!
아주 천천히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ㅎ

 

 

 

 

포럼에 글을 올리기 전에 방문수예요
저는 이 정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포럼에 글 작성

 

근데 포럼에 글을 올리고 나서
갑자기 엄청 많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때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 ㅠㅜ

 

 

그리고 다음 날 방문자수 최고 찍은 날이에요 ㅠㅠ
다른 분들이 봤을 때 별거 아닌 숫자 일진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너무나도 감동적인 숫자였어요 ㅠㅠㅠ
일시적인거겠지만 그동안에 노력이

빛을 보는 거 같은 기분이었어요 😢
블린이 분들은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ㅜ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분이 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기 때문에 댓글을 달아주신 모두분에게
답글, 맞구독과 그분의 블로그에 가서 작성하신
글을 꼭 읽어보고 댓글을 남겨드렸어요!
또 구독만 하신 분들 블로그에도 찾아가서
작성글에 댓글을 남겨드렸어요!

저도 블로그 운영하면서 느끼게 된 거지만

제 글을 읽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에게 정말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구독자분들 블로그를 보니까
저보다 훨씬 좋은 글과 고퀄리티 블로그..
많이 배우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답글 작성과 글들을 읽다 보니
총 3~4시간 정도 걸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이런 적이 처음이라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투자되더라고요 ㅎㅎ
지금은 시간이 많아서 바로 답글을 남겨드리는데
나중에는 그렇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되네요 ㅠㅠ

 다시 한번
구독과 댓글, 방문해주신 분들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 유익한 글과 재미있는 글 열심히 올려드릴게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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